Không Thể Nào Em Này 47 Tuổi

Photo by Tam Conners-Sadek (edited from original) / CC BY

Điều này là rất đáng ngạc nhiên.

Đáng ngạc nhiên trong một cách tốt. Khi tôi nhìn thấy hình ảnh của cô gái này, tôi nghĩ cô ấy là khoảng tuổi tôi (33 tuổi) hoạc trẻ hơn. Nhưng đó là lý do tại sao tôi nghĩ rằng rất ngạc nhiên.

냥이가 좋은 이유? 나랑 말다툼도 안하고 , 언성 높여 싸울 일도 없고, 심한 말 해서 서로 마음에 상처줄 일도 없고... 그저 따스한 눈빛 교환, 쓰다듬는 일만 있으니까.. . 사람 사이에도 그래야겠다! 말로 상처주지 말고.. 따스한 손길, 눈빛 주고받기 🐚🐚🐚🐚🐚

A photo posted by 안녕하세요 서울유로치과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 (@sjeuro) on Sep 11, 2016 at 3:34am PDT

Cô này là 47 tuồi!  (Số điện thoại Em...Chị là gì vậy??)

Wow!

Tôi hy vọng tôi sẽ nhìn như một phần của cô ta khi tôi 35 tuổi! Đừng mà nói 47 tuổi.

Tôi biết, tôi biết - cô là người Hàn Quốc, một nha sĩ tại Hàn Quốc. Vì vậy, chúng ta có thể giả định rằng đã có rất nhiều phẫu thuật thẩm mỹ được thực hiện.

누구나 슬럼프가 있죠! 종종..슬럼프를 겪는 수험생께서 제게 DM으로 조언을 구하기에.. .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단지 , 먼저 인생을 겪은 선배로서, 또, 사춘기 딸을 둔 엄마로서 이 글을 씁니다! 저 엮시 인생의 큰 슬럼프는 고3 초에 겼었죠! 지난 게시물에서도 밝혔듯이 , 시골 학교에서 서울대 갈 성적을 낸다는 게, 30년 전엔, 쉬운 일이 아니였기에.. 잠 못자고, 공부만 한다는 게, 몸은 부서질 것 같고, 더운 여름, 35도까지 솟는,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던 시골학교 교실의 여름방학, 그 더위와 싸우던 힘듦은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물론, 왜 내가 되도않는 목표를 스스로 설정해놓고 이 고생을 하는지 .. 의문도 가지고, 고3 봄.. 한달가까이 슬럼프를 겪었죠! . 그 때, 제 목표였던 서울대 캠퍼스를 방문했어요! 86년도 4월의 관악캠퍼스는 .. 제게 눈부심 그 자체였고, 제겐 한없이 빛나보이던 서울대학생들을 바라보며.. 전 모든 의문과 생각을 접고, 11월 대학입시의 그날까지 제 목표만을 생각하고 노력했어요! . 지금 힘드신 분들 계시다면.. 자신이 꿈꾸는 걸 이루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며, 한번 ..숨고르고, 전진하시어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

A photo posted by 안녕하세요 서울유로치과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 (@sjeuro) on Aug 31, 2016 at 2:35am PDT

Vậy bài học cho tôi là phải qua Hàn Quốc để kiếm bác sỉ phẫu thuật thầm mỹ.

Tôi nên bắt đầu tiết kiệm tiền để tôi có thể đủ khả năng lấy được bí mật cho giữ trẻ trung.

48세에 바디프로필을 찍으려면..여러가지로 조심해야해요 갑자기 살을 빼거나, 운동을 하면..얼굴살만 쏘옥 빠지고 급노화가 오거든요! #동상이몽 이후 많은 분들이 동안의 비밀을 물어보시는데요.. 꾸준히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1:1비율로 이틀 간격으로 하고..반드시 점진적 부하를 해야해요 😆 음식도...일체의 달달구리, 소금기를 끊고 , 탄수화물은 고구마로만 섭취하고 소고기 안심, 닭가슴살, 마늘 3쪽,아몬드10알,과일을 먹죠! 2차 바디프로필 촬영을 2주 앞둔 요즘엔 하루 총 4시간 운동량을 지키고 있답니다 💫 @j.suran @seurodental

A photo posted by 안녕하세요 서울유로치과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 (@sjeuro) on Jul 16, 2016 at 7:47am PDT